[3일차] 514챌린지 : 변화의 속도
모든것이 빠르게 바뀌는 한해
엄청나게 빠른 시대의 격류속에 있는것 아닐까. 메타버스와 NFT Web3.0 MKYU에서 제시한 키워드 외에 업무적으로도 많은 변화속에 놓여있는 나다. 21년은 어제 말한 대로 ToDo 리스트에만 몰입되어 큰 변화의 흐름을 놓친게 아닌가 싶다.
격차의 시대, 양극화의 시대
공부하지 않는 사람은 뒤쳐질수 밖에 없는시대. 작년, 재작년이 투자의 해였다면 올해는 양극화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지 않을까. 몇년안에 과감하게 투자한 사람들은 지금 부를 누리고 있고, 시기를 놓친사람들은 아쉬움만 토로하고 있다. 그때문에 사람들은 좀더 개인의 컨텐츠에 집중하는 세대가 된것같다. 그 때문에 공부하여 다가오는 변화에 적응하고 그 큰 파도를 타는사람이 다음 양극화의 우위에 서는 세상이 된것같다.
시간이 없다는 말 제일 큰 거짓말
시간이야 말로 누구에게나 공평한 자원인데, 그시간을 만들어 내는것이 중요하다는 말씀. 마치 작게 먹으면 살빠진다는것을 알고 있지만, 실천하기는 참 어려운 당연한 진리. 그리고 그 진리를 실천하기위해 자신들과 싸우는 만여명의 514챌린저 들을 보시면서 눈물을 훔치시는 학장님의 모습이 보였다.
당시에는 왜 저러시지 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그건 김미경 학장님 미션이 실현되고 있는 순간이었다. 그것을 따라와주는 1만여명의 변화되고자 하는 갈망 그리고 노력을 보면서 어느누가 벅차오르지 않을수 있으랴. 나도 나의 미션이 실현되는 순간에 그 뜨거운 한방울의 눈물을 흘려보고 싶다.
나만의 빌딩을 만들자
하지만 그 때문에 준비된 개인에게는 더 기회가 많아지는 시대가 될것이라고 한다. 그 기회를 잡을수 있을까 두근거림이 시작되는 순간이다. 조금씩 다른 하루하루를 쌓아서 많은것이 입점해있는 꼬마빌딩. 나아가서는 복합문화센터 멀티플렉스가 있는 주상복합 빌딩이 되는 그날 까지 열심히 해야겠다
오늘도 명상 및 운동을 완료 하였고 독서와 강의듣기를 하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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