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차] 514챌린지 :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나름 MZ세대 그리고 디지털 변환세대로서 그리고 IT 종사자로서 나름 디지털 콘텐츠에 대해서는 잘 안다고 생각했지만, 김미경 학장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실력에 감탄하는 순간이었습니다. 글쎄요 은연중에 그래도 활용도는 내가 더 잘 알고 있지 않을까 짐작만 하고 있었는데, 한방 먹은 느낌이었습니다.
인스타그램의 예시에도 그랬습니다. 인스타에는 그저 사람들이 자기들 잘난사진, 잘나게 먹는사진만 올리는 별 의미없는 공간이라고 짐작하고 은연중에 그런 공간을 깔아보고 있었습니다. 내가 바로 정면으로 보지않고 편견을 가진채 옆으로 째려보고 불편하게 보고있는, 말그대로 눈에 콩깍지를 낀채 보고있는 사람이 바로 나였습니다.
이 디지털 세상에서 디지털 소통능력을 넘어서서 그저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가 되는 체험. 블로그에 나를 담고 나만의 커뮤니티를 만들고 하는 능력은 공부를 통해서 늘릴수 있고. 이 변화하는 세상에 발을 담그는 가장 쉬운 수단인 것입니다. 김미경 학장님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열심히 연구하고 공부한 결과물로서 고전적인 그저 현장 강사에서 탈피하여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그리고 MKYU를 통해 돈을 벌고 변화하는 세상에서 살아남는 것 같습니다. 아니죠 살아남는게 아니라 더 커지고 성장할수 있었던 것이죠.
그래서 디지털에서 온라인 빌딩을 짓고, 나만의 커뮤니티를 만들고 끌어가는 능력을 가진채 web3.0 세상으로 가야한다고 합니다. 이제는 web 3.0으로 넘어가는 초입에 서있고 몇년후 전환의 시대가 올텐데 그때는 이렇게 온라인 빌딩으로 준비된 사람들이 그리고 미래기술에 대해 공부하고 반보 정도 앞선 사람들이 이끌어 나갈수 있는 그런 시대가 올것이라고 합니다.
온라인 빌딩 짓기 그렇다면 나는?
과거에 유튜브를 통해서 1만 구독자의 커뮤니티를 운영해본 경험이 있다. 그때를 생각해 보면 시작에 있어서 실행력이 강력하게 작동을 했던것 같다. 왜냐? 기본적인것만 배운채로 크나큰 계획과 걱정없이 작은 목표를 바라보며 그저 한개의 영상만을 목표로 실천을 했던것이다. 그렇게 1만 구독자의 커뮤니티 까지 만들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좋은 기회를 날려버린것이 좀 아쉽긴 하다. 좀더 커뮤니티의 중요함과 힘을 자각했더라면, 공부를 통해서 새로운 기회로 변환할수가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계속 남는다.
이렇듯 온라인 빌딩을 짓는데 공부가 수반 되지 않으면, 왔던 기회도 아쉽게 사라지는 시대인것 같다. MKYU 그리고 514챌린지를 통해서 다시 그 기회가 오고 있는것 같다. 나만의 온라인 빌딩을 지어서 새로운 web 3.0 시대를 준비할수 있는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다시 실행해야겠다. 나만의 편견을 버리기 위해 공부를 지속해야 할것같다. 그리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 사이에 파 묻혀있다는것이 좋다.
그리고 오늘도 역시 미라클루틴인 명상과 운동을 완료 하였다~ 이제는 출근을 해보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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