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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旦 봉형/일딴! 나의 레벨업17

[14일차] 514챌린지 : 고립의 시대? 몸도 외롭다 사람들은 흔히 마음이 외롭다고 하지만, 마음이 외로워지면 몸도 따라서 외로워진다고 한다. 그렇게 되면 결과적으로 면역기능이 깨어져서 수명까지 단축되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한다. 코로나가 가져온 2년의 뉴노멀 시대에서 우리는 몸의 자유를 잃어버렸고 그 몸과 마음의 외로움은 면역계에 영향까지 미치게 된다고 한다. 그 결과 몸이 힘들어지면서 마음이 힘들어지고 그 우울해진 마음이 다시 몸을 힘들게 하는 악순환의 고리가 거대하게 굴러가게 되어버리는 것이다. 남들과 연결된 느낌은 우리를 강하게 한다 이번 14일에도 느낀것이지만, 뭔가에 소속된 느낌은 그런 정신적 면역력을 키우고 그 연대감떄문에 몸의 건강 즉 면역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것이다. 뭐 과학적인걸 떠나서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도 뭔가 비슷한 사람들이.. 2022. 1. 14.
[13일차] 514 챌린지 : 돈에대하여 514 챌린지 13일차 끝이 있다는 것 자꾸 지는 연습을 하는 어른들이 많다 달성 가능한 목표를 정함으로서 끝까지 해내는 힘을 기르게 된다. 끈기는 내가 나에게 줄수있는 최고의 기회 아무리 어른이라도 연습하지 않으면 가질수 없다 돈을 벌기 위한 마지막 힘! 물 독이 찰때 까지 벌어라 물이 줄줄 새어나가는 건 정상이지만, 물이 찰랑찰랑 찰때까지 모아 봐야한다. 사람들은 나를 완전히 인정해야 그 가치만큼 돈을 주게 된다. 노동 소득이 창출하는 기회 소득 돈이 안되는 타입, 돈을 못 버는 타입 머릿 속으로만 돈을 버는 사람들 : 몽상가 돈 냄새가 안나는 아이디어만 가지고 있지 않는가? 손이 바빠야 한다. 즉 실행력 실천가능한 것 회의만 하다 끝나는 사람들 : 기획자 돈되기 직전에 그만두는 사람들 : 불운자 조.. 2022. 1. 13.
[12일차] 514챌린지 : 체험이 진짜다 자존감이 높다 낮다는 한끝차이 남들이 나보다 잘나가서 내 자존감이 떨어질때 생각해봐야 하는것. 이 치열한 경쟁사회 같은 이 세상의 이면에서는 허술한 그냥 본사람 아는사람 읽은사람들이 있는세상. 물론 이것은 나에게도 적용되는 말이기는 하다. 다른말로는 안다는 착각에 빠져서 헛된 모래성 같은 자존감을 쌓고 있지는 않는지도 경계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진짜로 아는 사람은 드물다 장사를 함에도, 유튜브를 함에도, 대충 하는 사람들이 많다. 대충 검색해보고 안다고 생각하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생각보다 세상에 만만한 사람들이 많다. 그렇기에 내가 조금만 더 공부한다면 남들보다 뛰어난 성과를 이룰수 있다. 이렇게 14일의 챌린지를 성공한, 실천한 나는 남들과는 다른 세상을 체험해 봤기 때문에 남들과 다른 성취를 이룬.. 2022. 1. 12.
[11일차] 514챌린지 : 나를 끌어내리는 3가지 생각 너무 늦은 건 아닐까? 가장 커다란 피해의식. 항상 내가 시작할때가 가장 좋을 때이다. 미리 앞으로 해야될 업무의 양을 계산한다. 무식한 측정기가 있어야 하는데, 즉 무식하게 한번 해낸 측정 사례가 있어야 한다. 그냥 해도 안죽는다. 해낼수 있다. 멈추지 않고 가기만 한다면 언젠가 해낸다. 누군가의 반대에 현혹되는 사례. 이 세상에서 들어야 될말은 남의 말이 아니라, 나의 말이다. 항상 내 마음속에서 울려오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저 3가지 생각은 내마음에 치울수 없는 돌과도 같은 생각인것 같다. 아니 우리 모두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주변에 잘나가는 혹은 능력이 뛰어난 직장동료들을 보면서 항상 나는 할수있을까? 내가 따라하기에 너무 늦은것 아닐까? 생각해보면 유튜브를 멋모르고 시작했을때.. 2022. 1. 11.
[10일차] 514챌린지 : 내 시간이 너무 아깝다! 테스트 드디어 10층에 입성! 하루는 인생의 축소판이라고 한다. 하루를 여는 새벽을 잘 컨트롤 해야 밤까지 잘 마칠수 있다는 말씀. 그렇기 때문에 내가 살고 싶은 미래가 있으면 그 작은 조각들을 자신의 하루에 채워넣는것이다. 그렇게 채운 하루를 미래에 던진다면 그렇게 살고싶은 미래는 어느덧 살고싶은 현실이 되지 않을까 다시 소고해보면, 작년은 큰 미래를 작은 내 현재에 쑤셔 넣으려고 하느라. 마치 살찐 내 육신 생각도 안하고 안맞는 현실의 바지를 쑤셔 넣은것 처럼 바지도 나도 갑갑한 그런 작년을 살았던 느낌이다. 새벽에 잘 태어나지도 않은 채 말이다. 하고 싶은것 그리고 살고싶은 미래는 머나멀고 내 현재를 메타인지를 못한채 원대한 목표를 꿈꾸는데 현실은 새벽은 무슨 오전에 출근시간을 겨우 맞추면서 기상했.. 2022. 1. 10.
[9일차] 514챌린지 : 다른 삶을 살기 오늘도 눈물을 흘리고 마신 김미경 학장님. 514챌린지를 하지 않았았다면이란 질문에서 나온 답변들이 너무 공통되고 와닿는 우리들이라서 어떻게든 바뀌어 볼려고 꿈틀꿈틀 대는 만이천명의 짹짹이들을 보고 그리고 서로서로 토닥여주며 같이 가자고 외치는 짹짹이들을 보고 감동의 눈물을 또 흘리셨다. 다른 삶을 살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될까? 역시 답은 공부인 것이다. 미래의 나를 도와 주는것. 그리고 나스스로 나를 돕는것 그것은 결국에 나를 성장시킬 공부 밖에 없는 것이다. 다른 삶을 살기위해서 4가지를 조언해주셨다. 지금까지가 아닌 다른 분야를 공부하고 많은 튜터들에게서 배우며 결심하고 이전과 다른 시간을 만들면 결국 다른 나 다른 삶에 이르게 된다는 내용이다. 특히 제일 와 닿았던것은 좋은걸 알면서 자꾸 외면하면.. 2022. 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