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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높다 낮다는 한끝차이
남들이 나보다 잘나가서 내 자존감이 떨어질때 생각해봐야 하는것. 이 치열한 경쟁사회 같은 이 세상의 이면에서는 허술한 그냥 본사람 아는사람 읽은사람들이 있는세상. 물론 이것은 나에게도 적용되는 말이기는 하다. 다른말로는 안다는 착각에 빠져서 헛된 모래성 같은 자존감을 쌓고 있지는 않는지도 경계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진짜로 아는 사람은 드물다
장사를 함에도, 유튜브를 함에도, 대충 하는 사람들이 많다. 대충 검색해보고 안다고 생각하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생각보다 세상에 만만한 사람들이 많다. 그렇기에 내가 조금만 더 공부한다면 남들보다 뛰어난 성과를 이룰수 있다.
이렇게 14일의 챌린지를 성공한, 실천한 나는 남들과는 다른 세상을 체험해 봤기 때문에 남들과 다른 성취를 이룬 사람인것이다. 오늘의 말은 매우 양날의 검으로 다가오는 말인것 같다. 나도 할수 있다는 용기를 주는 말임과 동시에 내가 그런 모습이 되지 않도록 항상 경계해야 되는게 아닐까. 자 용기를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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