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차] 514챌린지 : 나를 끌어내리는 3가지 생각
2022.01.11
너무 늦은 건 아닐까? 가장 커다란 피해의식. 항상 내가 시작할때가 가장 좋을 때이다. 미리 앞으로 해야될 업무의 양을 계산한다. 무식한 측정기가 있어야 하는데, 즉 무식하게 한번 해낸 측정 사례가 있어야 한다. 그냥 해도 안죽는다. 해낼수 있다. 멈추지 않고 가기만 한다면 언젠가 해낸다. 누군가의 반대에 현혹되는 사례. 이 세상에서 들어야 될말은 남의 말이 아니라, 나의 말이다. 항상 내 마음속에서 울려오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저 3가지 생각은 내마음에 치울수 없는 돌과도 같은 생각인것 같다. 아니 우리 모두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주변에 잘나가는 혹은 능력이 뛰어난 직장동료들을 보면서 항상 나는 할수있을까? 내가 따라하기에 너무 늦은것 아닐까? 생각해보면 유튜브를 멋모르고 시작했을때..